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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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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창업자의 남편인 오대현이 리니지 불법사설 서버를 운영하면서 벌어들인 돈을 북한에 넘겨주던오씨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를 운영하던 중 게임 운영사 보안이 강화돼 접속 프로그램 패치가 어렵게 되자 해결방안을 찾던 중 북한 해커를 소개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QQ 메신저를 통해 에릭과 수차례 접촉하며 보안 프로그램을 무력화할 해킹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이 대가로 오씨가 건넨 금액은 약 2380만원으로, 북한 측이 지정한 중국 공상은행 계좌로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그는 경쟁 서버에 대한 해킹·디도스 공격도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해당 조직은 불법 프로그램 판매를 통해 북한의 통치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면서 “송금액이 릉라도 정보센터를 거쳐 김정은 정권으로 흘러들어갔을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 오대현(39)씨가 북한 소속 해커와 장기간 접촉하며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오씨가 보낸 돈이 김정은 정권의 통치자금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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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은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