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갔다가 골목길 지나가는중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무리가 소주 사왔냐 이러면서 지들끼리 이야기 하더라고 구석에 앉아서 근데  그쪽 지나가야 하는디 괜히 쫄려서 린엠 퍼플 스트리밍 하면서 걸음도 부자연스럽게...지나감
그쪽 무리 신경 안쓰이는것처럼 최대한 자연스럽게 지나갔는디 아 애둘 아빠인데 본능적인 자기 방어인가 원래 안 이랬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