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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13:10
조회: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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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돈문제로 와이프랑 대판 싸웠습니다. 형님들일단 제 상황 3인가구 자녀 6살.
이것저것 싹 다 영끌 월실수령 580정도 됩니다. 와이프는 프리랜서로 현재 일을 구해 월 130 부부합산 710입니다. 고정지출 월 집대출 95 자동차대출 45 관리비 20 보험비 30 자동차보험비 10 학원비 30 폰값 15 부부용돈 80 ,곗돈 10 주유비 20 정수기렌트 2 총 고정지출 360정도 저축은 연금저축 30 , 적금 40 , 적립식 주식투자 20 이렇게하고 있는데 내년 월급인상이 확정(약 월 20)이라 연금저축 10만원만 올리자고 했더니 남는 돈 하나도 없다, 지금도 빠듯하다고 결사반대하네요.. 싸우고 어제 차에서 잤습니다 ㅅㅂㅋㅋ 존나게 현타옵니다. 집대출이 약 2천 남았는데 집값 다 갚고 또 2억정도 대출내서 33펑으로 이사가자고 난리내요..(현재 25평) 양가 부모님들 용돈 이런건 못드리고 있습니다. 명절에만 쬐금씩 챙겨드리고..ㅠㅠ 저축을 너무 못한다고 생각중인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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