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말라 죽게씀. 현재 통장에 9원 남음. 리니지 패키지 결제도 해야하는데, 참는중. 할려면 돈 빌려서 할수도 있는데, 내가 안하는 거니까 참는거임. (돈 없는게 아님!)
지금도 전화 한통이면 수억 빌릴 수 있음.
1주일전만 해도 주 2~3회 리니지 방송할거라고 치(킨)청자와 약속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님.
이번달은 참고 다음달에 돈 실리면 할 예정임.

오늘은 풍뎅이가 리니지 쟁중에 홀덤 치다가 딱 걸림.
시청자들이 카톡으로 졸라 연락해서 짜르라고 함.
하지만 과거 사건? 도 있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정말 친동생같은 친구라서 그건 좀 그럼.
예전처럼 돈이라도 실리고 민심 좋으면, 디코로 불러다가 잡들이하면서 컨텐츠각 봤을텐데, 요즘은 사정이 안좋음.

이럴때 동생이라는 놈들이 도와주지는 못 할망정,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해서, 뭣도 없는 조무래기 안티놈들이 또 날 씹어댈거 생각하니까 개빡침.
할거면 안걸리게라도 하던가.
형답게 처세한다고 카톡으로 한마디하고 넘어가기로 함.

삼겹살은 요즘 바뀜.
예전이었으면 내가 만든 내 세상, 뭘 해도 내 허락맡고 하고, 하기 싫은 내기도, 내가 원하면 싫든 좋든 따라주는 친구였는데, 이제 대가리 컷다고 말 안듣는게 눈에 보임. 뭐? 린통령?
요즘은 전화도 일부러 안받는거같고, 내가 방송하거나 다른 방송 출연할때 인사 한마디하고 사라짐.

정치질하자니 민심 안좋고, 사람도 추잡해보이니 찐텐으로 화는 안냈지만, 그 행동들을 마음에 담아두는중.
언젠가 그 죄, 달게 받을것이다.

할것도 없고 홀덤은 맨날 잃으니 프모비가 마이너스를 향해 가는중.
요즘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풀데가 없음.
그래서 오늘도 나는 스타를 한다.

외ㄹ 비번1 드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