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알비노,고거무 사냥...

지겨운 나머지 조용히 디코에 접속해서 혈원들을 찾아본다.

머하러하 : 썰자가실분 있나요??

디코에는 마이크 끄고 잠수하는 사람밖에 없어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는 홀로 쓸쓸하게 기억의 섬을 들어가본다

머하러하 : 나라도 썰자해야지 개팬다음 인벤에 글써야지~~ㅋㅋ

하지만 기억의 섬에 도착하자마자 빛난우주 메인들밖에 보이질 않는다

그들을 괜히 건드렸다가는 자신이 털릴게 뻔하기때문에 못본척 숨을수 밖에 없다

월드던전을 눌러 개미굴, 오만10층 등등 자신보다 약한 마바리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끝에

겨우겨우 한놈을 발견한다.

머하러하 : 죽어라!!! 와다다다다!! (베르) 아싸 베르시켰다ㅋㅋㅋㅋ 인벤에 글써야지ㅋㅋㅋ

그는 신나서 인벤에 글을 쓴다 "데스아툰 빛난우주 개팸ㅋㅋㅋㅋㅋㅋ"

똥글을 써재끼고 나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상반되게 갈길잃은 마우스....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고민하며 여기저기 눌러본다

결국 조용히 알비노를 누르고 오토를 누른다

사실 그도 알고있다 차라리 탑연합에 자리가있어 들어간다면 사냥이며 썰자며 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마바리캐릭을 받아줄 자리는 없다 그는 스스로를 위로한다

머하러하 : 탑은 아니지만 나도 반탑이야! 라인이라고!! 중립따위가 아니야~~!

멍하니 알비노에서 사냥을 하는 캐릭을 하염없이 바라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