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렇게 많은 돈을 쓰는데

이게 제대로 구현은 된건지

버그는 없는지

알 방법이 없다는거다.

단돈 만원만 사기쳐도 경찰서 가는데

몇억을 써도 검증이 안되게 만든 게임사도 문제고

돈쓰는 사람도 문제고

둘다 문제 아님?

이건 NC만 욕할게 아니라고 봄.....


* 그리고 매주 버그 삽질로 임시점검하는 엔씨가 린엠 4년 운영하는동안 상자, 뽑기 확률 버그가 1번도 없었음......여기서 뭔가 느껴지는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