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니지m은 사냥충과 쟁충의 비율이 사냥충에 너무 몰려있다.
왜냐하면 쟁을 하기엔 스펙업을 너무나도 해야하는 반면에 사냥은 그저그런캐릭들도 이젠 사냥이 수월하다. 
옛날에는 사냥충들도 스펙업하기에도 신나있었다 왜냐하면 명중한개한개 올릴때마다 몹이 조금 빨리죽고 딜이 잘박히는 느낌이 확 와닿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엔 몹들 스펙이 워낙 낮기때문에 명중은 거의 의미가 없다봐도 무방하다. 원거리를 예를들어 원뎀이 160정도에 230정도만 되어도 중립사냥터는 다박힐것으로 예상된다.
저런캐릭들이 바로템에서 얼마정도에거래되는지 보면 200만원대이다. 전변에 4~5전설스킬들이 말이다. 
그러니 스펙업을 할필요가 있겠는가. 나같아도 안하겠다. 요즘엔 옛날처럼 쟁만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물론 엔씨에도 치명적인 독이다. 매출이 줄어들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라인들이 상당과금을 하겠지만 
중립들이 이젠 과금을 하지않게된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내가 쓴 밑의 글은 유저 엔씨 서로 윈윈이 될것으로 보인다. 
지금 원거리가 판을 치고있는시점에서 원거리의 스펙업을 끌어당길 만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몹의 원거리회피력을 올리는 것이다. 그럼 당연히 유저들은 스펙업을 올리려고 할게 분명할것이다. 
그렇다. 리니지m의 중립몹을 개편하는게 엄청 시급한것이다. 
리니지m이 계속 흥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기에 이렇게 글을 끄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