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공익을 위한 내용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에 꼽혀서 올리는 것이라 죄송하단 말씀 먼저 올립니다.

해당 내용은 작년 8월즈음 일어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관심 있으신 분에 한해 "벨벳튜브" 검색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링크를 올리면 제가 생각하는 의도와는 다른 논란이 생길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이 여성의 사건은

돈이 많아서인지 인맥이 좋아서 인지 아님 둘다 좋은건지

사건 발생후 15일 정도 기사화 되더니 이후로 조용해 졌고

당사자도 지금이 조용하고 사회적 관심이 없어졌다 판단했는지 댓글창을 재게하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에 햄버거집 사기에 대해 댓글을 영문으로 작성해 올리니 30초 내로 삭제가 되더군요.

여전히 사과나 해명 없이 유야무야 넘어 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불합리하고 열받아서 화력 요청을 부탁드리려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벨벳튜브에 바라는 것은,

잘못한것이 없다면 공식적인 해명,

잘못했다면 사과,

두 가지중 하나가 올라올때까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릴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