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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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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요?무과금 원거리 요정입니다.
일단 일기장을 16개 모아서 제작하는 것도 확률입니다. 체감상 50%를 조금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엔 차라리 실패하면 돈낭비라도 안하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면 제작에 성공한다 해도 구슬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쉬운건 아닙니다. 할파스 10개에 최고급재료 5개..물론 다야로 사면 되지만 득템이 불가능한 현실상 무과금은 폐지 팔아 연명하는데 할파스와 재료가 바로 그 폐지입니다.. 그러니 아데나로 제작을 해야합니다.. 근데 요즘 아데나 쓸 곳도 많은데 아인이 모자르니 아데나 벌기도 어렵더군요.. 이렇게 모든 재료를 준비해 놓아도 가장 큰 난관이 있습니다. 모든 슬롯을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템으로 맞추는 과정입니다. 사실 이 과정이 가장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원거리 요정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근거리 클래스는 더 잘 나오는가 싶기도 합니다) 조금 타협을 해서 실제 사용은 하지 않아도 착용은 가능한 장비로 맞춘다 해도(테활 등) 혹시 그게 나오면 계륵이고 어렵게 준비했고 득템의 드문 기회이니 정말 필요한 장비로만 맞추는 걸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뽑기 돌리는 비용이 운 없으면 200만원을 넘어가고 심지어 오늘은 돈이 모자라서 중단했네요..제가 운이 없는건가요?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템을 얻어봐야 파템..운없으면 흰템도 나옵니다.. 기껏 나온 파템은 제작하는게 훨씬 싼 정도더군요.. 물론 봉희방이나 봉희무 등을 얻어야하긴 하지만요.. 근데 어차피 잘나와야 파템 방어구니 차라리 일기장 시스템 없이 봉희방으로만 제작해서 얻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기장으로 파템 방어구 얻는 확률이랑 봉희방 얻는 확률이나 비슷한거 갇아서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되는게 없으니 요즘 현타오네요.. 혹시 이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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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