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주신 이미지에서 유추할 수 있는 다음 클래스 체인지는 '투사(Dragon Knight)'가 가장 유력합니다.

이미지에서 가장 결정적인 힌트는 오른쪽 캐릭터가 무기처럼 치켜들고 있는 '장어'입니다.

리니지M 유저들 사이에서 '장어'는 특정 무기를 부르는 아주 유명한 밈(Meme)이자 별명입니다. 바로 투사 클래스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인 '체인소드(Chainsword)'를 의미합니다. 체인소드는 길쭉하고 마디가 나누어져 있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공격할 때 채찍처럼 늘어나며 꿈틀거리는 특유의 모션 때문에 예전부터 유저들에게 '장어' 혹은 '연가시'라는 별명으로 불려왔습니다.

현재 혈맹유니크가 나온 클래스(총사, 뇌신, 광전사, 암흑기사, 신성검사, 요정)를 제외하고 남은 클래스 중에서, 이 '장어'라는 힌트와 직접적으로 매칭되는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투사가 유일합니다.

따라서 마트 콘셉트의 이미지 속에서 굳이 장어를 무기처럼 들고 있는 것은 투사 클래스의 리부트 및 클래스 체인지를 암시하는 이스터에그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로 옛날 리니지에서 투사 무기가 장어로 불리긴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