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1화에 등장한 샹크스의 팔을 앗아간 해왕류에 관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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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개체로 사황에 비견될만한 바다의 재앙이자 천재지변.이스트 블루의 패자.


루피일행에게 발리는 게 자기 일인 평범한 자코 물고기로밖에 보이지 않았겠지만, 사실 그 정체는, 해왕류들을 압도하는 해신류로써, 해왕류들 위에 군림하는 자, 이른바 해신류 후샤 D. 뉴에이지이다.
원래는 골드로저 해적단에서 포획하여 길들인 해신류이었으나 어떤 이유로 바다로 나왔다.
후샤마을은 이 해신류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의 속공은 피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고 전해진다.

샹크스가 이스트 블루에 머무르던 이유는 뉴에이지를 잡기 위해서였다. 뉴에이지는 샹크스가 그럴 가치가 있는 진정한 호적수였기 때문.

어느날 그의 영해에 조각배가 떠 있는것을 보고 심기가 불편해진 나머지 그 조각배를 습격[1], 이후 루피를 구하러 온 샹크스와 대면한다.

장기인 속공으로 샹크스를 습격하나 샹크스 또한 사황의 지위에 오른 강자, 겨우겨우 속공을 회피하고 대신 한쪽 팔을 내준다.

그러나 그 샹크스가 넘겨준 왼팔에는 엄청난 맹독이 발려있었고, 그 팔을 먹고 만 뉴에이지는 어언 10년간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치며 사냥도 제대로 못하는 몸이 되고 말아서 애송이 고무 고자에게 패하고 만다. 그렇다, 샹크스가 그냥 왼팔을 상납한 것이 아니었다! 뉴에이지를 쓰러트리기 위한 희생인 셈.

이후 흰수염과의 술자리에서 샹크스의 대사가 그의 존재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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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새로운 시대)에 선사하고 왔지..."
그리고, 루피가 여행을 떠나는 날 그 둘은 다시 조우하게 되었고, 루피의 공격 한 방에 몸 상태가 거의 극악하게 안 좋았던 후샤 D. 뉴에이지는 그만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러나, 정상결전에서 당당히 부활하신 모습으로, 현재 그의 파트너인 산적왕 히그마와 같이 등장!! 키자루를 막아서며 그와 대결한다.
이후 나온 적은 없지만, 그 활약이 기대되는 네임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