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올해 10살 
오랜만에 집에와서 산책을 시켰는데 
예전같지않더군요..뛰지도못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헐떡이는 모습보고 이제 늙었구나..
자전거 전속력 달려고 따라오더녀석인데
이제 밥도 잘안먹고 이빨도 빠지고
중학교부터 같이지낸녀석인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가서 이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니
시간이 지나서 떠나보낼때 어떻게해야하지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