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이 그녀를 내품에서 빼앗아 가버렸고,
이제 나에겐 털끝만큼의 자비도 남아있지않다.
후회하게 될거다! 나에게 차가운 심장만을 남겨 두었으니...
의심에 기생하고 두려움에 기생하는 마물들!
혐오스러운 존재들이 세상을 온통 더럽히고있다.
한놈도 남겨두지 않고 내손으로 직접 처단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