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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없음. 눈썰미가 좋은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사진 두개의 배경이 같다....라는걸 말하고 싶었음;
원래 모습 > 파괴된 모습
이렇게 도시를 파괴해버릴정도면 바이,케틀이랑 극도로 적대적인 관계
밑에 사진자세히 보면 징크스 다리 뒤에 뭔가 영어가 보임..스토리엥 나오는 메세지??

스토리를 읽어보면 재무국인듯.. 연관지어서 보면될듯..그냥 참고용



배경 스토리

징크스가 지나간 자리엔 혼란과 공포만이 남는다. 앞일을 전혀 생각지 않고 난장판을 벌이기 위해 살아가는 징크스는 광기 넘치는 충동적 범죄자이다. 징크스는 따분함을 가장 경멸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도시라고 생각하는 필트오버를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범죄행위로 뒤집어놓을 때 충만한 기쁨을 느낀다. 몇 가지 독특한 살상 무기가 징크스의 장난감인데, 폭발이 화끈하면 화끈할수록, 폭음이 시끄러우면 시끄러울수록 금상첨화다. 운수 나쁜 필트오버 공무원들을 질겁하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징크스가 가장 즐기는 놀이는, 늘 아슬아슬하게 체포망을 벗어나며 필트오버 최고의 법집행관들, 특히 바이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필트오버는 예로부터 평화롭고 질서 있는 진보의 도시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당이 나타나 해괴망측한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그 고요함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얼굴 없는 범죄자는 끊임없이 소동을 벌여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도시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유도 영문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를 이었다. 서커스 분장을 한 동물들이 시립 동물원에서 풀려나 거리를 휘저었다. 비행선이 불에 타 추락하고, 하늘엔 미친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연기 자국이 남았다. 그리고 필트오버 최대의 페인트 공장이 폭발했을 때는, 주위의 건물들이 모두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범행이 되풀이됨에 따라, 수수께끼의 범인에 대한 목격담이 하나 둘씩 드러났다. 출신을 종 잡을 수 없는 젊은 여성. 사용하는 무기가 필트오버 마법공학을 이용한 것 같다는 사람도 있었고, 옷차림이 자운의 길거리 패션과 비슷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나타나는 곳마다 소란을 일으키는 그녀를 사람들은 곧 징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징크스의 범행은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필트오버 보안관 케이틀린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그녀를 쫓아 도시 전체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징크스는 대담하게도 필트오버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장소인 시 재무국을 털겠다고 예고했다. 바이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낙서가 재무국 건물 앞면을 완전히 뒤덮었고,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되어 있었다. 누가 봐도 징크스다운 방식으로 필트오버에서 가장 끈질긴 집행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셈이었다.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는 공개 도발이었다.

바이는 골칫덩이 징크스를 반드시 잡아넣겠다고 다짐하고, 재무국 바깥에 숨어 징크스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약속대로 만면에 기분 나쁜 미소를 띤 징크스가 나타나 건물로 들어갔고, 기회를 놓칠 수 없는 바이가 뒤를 따랐다.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재무국 건물 안에서 징크스는 사방에 폭발을 일으키며 끝없이 낄낄거렸고, 바이는 벽을 부수고 또 부수며 그녀를 추격했다. 지하 금고 안에서 바이는 마침내 징크스를 몰아세웠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징크스가 미치광이처럼 웃으며 로켓을 수없이 쏘아댔고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둘을 덮쳤다.

상처투성이 바이가 무너진 건물에서 겨우 기어 나왔을 땐 징크스는 이미 흔적도 없었다. 바이에게 정말 굴욕적이었던 건 징크스가 동전 한 닢도 훔치지 훔쳐가지 않았다는 사실.

 징크스는 대신 ‘가장 사랑하는’ 집행자에게 보내는 작별인사를 남겨두었다. 부서진 건물에서 올려다본 필트오버의 스카이라인 위로 짧은 도발의 메시지가 펼쳐져 있었다. ‘넌 날 절대로 못 잡을 걸?’ 바이가 도발의 메시지를 읽는 동안 저 멀리서 징크스의 깔깔대는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바이에겐 숙적이 등장하고, 필트오버의 시민들에겐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 날이었다.



스토리상으로는 자운출신처럼 보이고, 바이처럼 필트오버 마법공학 무기를 쓰는 미친여자임....

필트오버는 케틀&바이 등등..으로인해 아주 쾌적한 마법공학도시 였는데 징크스라는 골칫거리가 하나 생긴거같음..

비약해서 생각해보면 케틀바이가 못잡는 얘를 잡는 새로운 챔프도 나올수 있고, 

얘랑 소나랑 머리색이 비슷하다고 어디서 떡밥을 봤는데 소나랑 연관?



사진 글 출처: 롤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