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비유시

첼린져

사전답사 몇번이고 다녀와서 감시카메라 다양한 샛길 등등 다 익히고 예약 및 관광정보. 먹고리 조사는 기본 
여행 당일 같이 가는 동행이 실시간 교통 파악해서
네비 예상시간 보다 훨씬 빠르게 도착해서 계획한거 하면서 마음껏 놈

다이아

첼린져 정도는 아니지만 사전답사 가보고 예약 및 조사
어느정도 샛길 알아둠
네비 예상시간 보다 조금 빠름

플레티넘

예약 및 조사 기본
당일 막히겠다 싶우면 빨리 출발해서 라도 예상시간 정도 도착

골드

예약 조사 기본
그냥 네비 가는대로 감

실버

조사 대충 몇번에 예약 하기도 안 하기도 함
네비 없음 지도 보고 감

브론즈

조사 나름 했으며 예약 없음
네비 없고 지도는 있는데 볼줄 모름
물어물어 가는데 여차하면 목적지 바뀜



대강 이렇게 느꼈네요

추가

언랭

여행 개념이 아니라 산책 또는 소풍

그런데 간혹 호화스럽게 하는 시람 있음





브론즈서 노는 양학용 부캐는 여행 가는게 아니라
여행사 직원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