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랭겜에선 실험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글러와 미드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첫 캠프에서 한해서 모든 캠프가 2렙을 찍을 수 있는 경험치를 주는데, 만약 이게 팀당 첫캠프 한정이면 이 전략은 폐기하거나 수정해야하니 제보좀요...

 

 

 

 

1. 스펠

 

점멸 텔포를 듭시다. 헤카림은 유체화 텔포..

 

2. 특성

 

평범하게 찍으세요. 근데 방특에 가시갑옷없으면 미드도움없이는 살짝 골때림..

 

3. 1.55에 미드가 스킬한번 빵야 써주고 평타 한대때리고 라인복귀합니다. (이 점에서는 선 칼날부리가 좋습니다 미드가 전~혀 손해를 안보거든요.) 더불어서 미드가 살짝 마나빠진 상태로 늦게 오면 상대가 어? 상대 정글 어디시작이지? 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건 덤.

 

4. 이러고 잡자마자 집가서 와드 하나 포션하나 (정글먹으면서 포션하나 빨아야 안정적인걸로..)를 사면서 텔을 타면 상대 근거리만 3마리 죽어있는 상태로 도착하거나 상대가 막타이외에도 좀 열심히 쳤으면 상당히 남아있는 상태로 도착합니다. (이때는 걍 미니언 텔 타는게 이득입니다. 똵 하고 2렙 라이너가 도착하면 상대가 !?를 외칠겁니다.)

 

첫 웨이브의 원거리 3 마리 + 두번째 웨이브면 살짝 3렙이 안되더군요. 이 부분은 어거지로 경치 왕 룬 하나로 커버치면 두번째 웨이브에 3렙찍는 충공깽을 선사할지도?

 

그리고 굳이 선3렙에 도전안해도 탑라인은 99%당겨지는 라인이기 때문에    선 2렙 + 당겨지는 라인 = 상대 디나이로 이어집니다. 와드하나+장신구로 갱도 안통해요.

 

 

 

 

 

단점이라면 정글 리젠이 100초라서 캠프하나가 사라지면 아군 정글러가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상대 걸 먹는 방법도 있는데 이쪽은 우리 미드가 좀 손해보고 +로 위험부담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