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보기애는 파랑이즈가 트포이즈보다 여러모로 장점이 강해진것같음.

별다른 패치같은건 없었지만 파랑이즈를 연구하면서 허약한 이즈가 봇라인에서 살아남기엔 파랑이즈가 훨 나은것같음.

옛날에 파랑을 안했던게 트포의 우월한 딜량에 밀려서였는데 계속 연구하다보니 어설프게 맞딜하는것보단 빠르게 쿨감맞춰줘서 안정적 q파밍하는게 더 나은듯함.

우선 선템은 킬내고 복귀했을때는 여눈을 아닐경우 광휘의 검을 택함. 선여눈은 딜로즈가 크기때문에 택하는거기도 하고 여눈 좀 늦게간다고해도 25분서 27분사이에는 풀스택이 가능함. 선탬으로가면 평균 22분서 23분 빠르면 21분에도 나오지만 상대가 몸으로 q막으면서 파밍을 방해할경우 심각한 성장장애가 올수있음

여눈 쉰 이후에는 곡갱이-무라마나-빙장-얼건-라위 순으로 가는거야 뻔한거고

물론 라인전 쳐말리면 곡갱이전에 빙막을 올리기도함

신발은 아이오니아로 맞춰주고 타밍은 얼건-라위 사이에 껴주는게 제일 좋음

그후 공속템없이 ad템만 올림

주 선호템은 피바 무대 바리에이션으로 몰왕을감

몰왕은 개인적으로 많이쓰다가 요즘 안쓰는 추세인데 요즘 포킹에 포커싱을 맞추다보니 깡 AD로 승부하는 경향이 생겨서 그럼. 이즈 패시브 버프로 유지가 쉬워져서 공속이 항상 1.0 이상으로 나와주는것도 이유중 하나임.

몰왕도 q온힛에 터져서 포킹되잖음ㅋ 할지모르지만 탱커한테는 지리게 들어갈지 몰라도 딜러들에게는 피바쪽 딜이 더 잘들어감

그리고 얼건을 갔기때문에 카이팅에는 문제가 없음. 굳이 몰왕 액티브의 필요성을 못느끼게됨

참고로 룬은 파랑에 올쿨감 왕룬에 쿨감하나껴서 10퍼 맞추고 특성은 공속찍던 쿨감찍던 취향차이임. 나머지는 공룬에 투자해서 cs랑 평견에 주력함

단 겜 극후반에는 트포로 갈아줘야함. 이때가 언제냐면 슬슬 풀템전으러 향해갈때임. 이때는 딜이 전부라서 얼건보다는 트포쪽이 더 유용함. 이속도 카이팅에 도움되고.

생존템은 가도되고 안가도됨. 난 실버이후로 어지간히 암살자가 막장으로 크지 않은 이상 생존템 가본적없고 가도 수은정도였음 절대 ad는 포기못했음.

참고로 트포이즈도 좋음. 파랑의 장점을 알리는게 이 글의 취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