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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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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 케넨 논쟁 정리.킹오트 일기 글에 내가 댓글 단것부터가 시작이니 그 과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길래 글을 씀.
내 주장 : 초반 케넨의 견제가 빡세다. 이렐이여도 정글러가 한번 풀어줘야 한다. 킹오트 주장 : 정글러도 필요없다. 혼자 알아서 버틸 수 있다. 그래서 1:1 해봄. 난 실버3에 노말,랭 합쳐서 케넨 20판도 안돌림. 킹오트는 시즌2부터 이렐 600판해왔고 지금 골3. 따라서 케넨과 이렐의 자존심 대결이 아님. 초반 래인전 구도에서 누가 맞는 주장인가의 대결이였음. 킹오트 말투가 시비성이 짙어서 싸움났는줄 아는데 난 킹오트 말투 원래 저랬던거 알고있었고 따라서 욕한마디 안했음. 1:1결과 : 시작템은 케넨 선도란, 이렐 플라스크 3포. 케넨 견제로 이렐이 4렙에 실피되서 집에 갔고 그때 킹오트에 따르면 이렐 cs가 20개, 케넨 cs가 30개에 근접했다고함. 내가 했을 때 자체적으로 cs를 좀 많이 놓친감이 있었는데 내가 아닌 숙련자가 잡았으면 적어도 cs 15개 남짓 벌렸으리라 대충 예상해봄. 그 이후에 내가 미니언 q당하고 거리조절 못해서 따인것뿐. 당연한 실력차이이고 나도 그 차이를 인정했음. 하지만 이부분은 처음의 엇갈린 주장에 어느한쪽도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공감들 하실꺼임. 여기서 이렐이 초반에 힘든가 힘들지 않는가에서 입장차를 보일 여지는 있음. 한마디로 이렐 쪽이 이만하면 된거라고 만족할 수도 있다는 얘기. 하지만 내 생각은 정글러의 도움이 있었다면 이렐이 4렙에 집에 가지 않고 더 무난히 파밍을 해서 이렐의 성장이 탄탄대로인게 확실히 좋다고 생각. 여기에 추가로 둠님이 이렐 잘하는 친구와의 대화를 글로 남겨주셨는데 그 말을 들어보면 천갑 5포면 초반 무난히 넘긴다는 그 친구분의 얘기가 있음. 플라스크 3포로 4렙까지 버텼으니 천갑 5포, 혹은 더 안정적으로 룬,특성까지 수비적으로 맞춰준다면 나도 이렐이 버티는게 더 유리할거라는 것에 수긍이감. 큰 맥락이 이러하고 그외에 킹오트가 처음에 제시한 이렐로 케넨 상대하는 세밀한 방법들에서도 논쟁이 있었지만 케바케로써 논점이 흐려졌고 그래서 접었음. 굉장히 지엽적인 부분에서의 논쟁이였고 이걸 케넨 대 이렐 전체로 확대 재생산해서 보진 마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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