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자게에 썼던 관전기를 관리자님이 대회게시판으로 옮겨주셨네요 ㅎㅎ
앞으로는 대회게시판에 써야겠음 ㅋㅋ 감사드립니당~

 

 

 

2월 15일(그러니까 모레) 인벤 챔피언쉽 6일차 경기는 그야말로 대-_-박-_-입니다.


5전씩 치뤄지는 조별리그에서 어느덧 상위 2팀의 행보가 가려지는 구도긴 합니다만
규정에 따르면 승수가 같을 경우 별도의 결정전 진행이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는만큼,
2등 자리를 놓고서 피말리는 접전이 예상됩니다요.
 

 

 

1경기


LDG (1승 2패, B조 현재 4위)

NEL (2승 2패, B조 현재 3위)

 


현재 2승 2패의 전적으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 NEL팀과
신들린 니달리의 플레이로 역전승을 얻어낸 LDG의 상승세가
맞부딪히는 경기입니다.


 
LDG의 경우는 MIG Frost, NEB에게 2패를 당한 상황이라
이후 Team OP와의 대결을 남겨놓고 있기 때문에
LDG의 입장에서는 4강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한판이며,


NEL의 경우, 각각 MIG Frost와 Team OP에게 2패를 당한 것이고
혼전 구도인 B조에서 3승을 얻어내면 4강을 바라볼 수 있기에
LDG를 잡고 3승을 확보한다면 4강행에 청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NEL팀의 마지막 경기이자 LDG에게 가장 중요한 한판이 될 1경기,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까요? (저도 모르겠네요;;)
 


니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LDG 3경기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4&l=72

 

 

 

 

2경기


MIG Frost (3승 0패, B조 현재 1위, 4강 진출 유력)

Team OP (2승 0패, B조 현재 2위)

 

 

올 것이 왔습니다.
결승전 급의 임팩트를 가진 MIG Frost VS Team OP의 한판입니다 ㄷㄷ


양팀 모두 전승의 전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알려진 강팀이기에
두 팀 중 어느 한 팀에게 최초의 패배를 기록하게 될 이번 매치가
그만큼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양 팀 모두 뛰어난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Team OP가 유독 MIG Frost에게 강하다"는 말이 돌고 있는 바,
Team OP에게는 그들의 명성을 사람들의 눈에 각인시킬 기회이자
MIG Frost에게는 인비테이셔널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이틀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젠장;;;

 

티모가 떴다! Team OP 2경기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4&l=71

 

 

 

 

3경기


LPN (1승 3패, 현재 A조 5위, 4강 탈락 확정)

카페팀 (1승 1패, 현재 A조 4위)

 

 

혼전의 양상이 보이는 B조와는 달리, 4승을 확보한 선두가 등장한 A조의 경우
3승을 확보하지 못하는 팀 전원이 탈락이 확정된 분위기입니다.

 

화제의 도타고수 선수가 포함된 LPN의 경우,
아쉽게도 이미 3패를 확보해 탈락이 확정되었지만
마지막 대전을 통해 그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tarTale팀에게 뼈아픈 1패를 당하면서 4승의 제물이 된 카페팀의 경우
이날의 경기를 포함, 남아있는 3경기 중 최소 2경기를 이겨야
4강 진출의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현재 3승인 EDG가 4승째를 추가할 경우
남아있는 3경기를 모두 이겨야 4강을 노릴 수 있는 불안한 위치입니다.

 

4일차 경기 LPN vs 독도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4&l=66

 

 

 

 

4경기


EDG (3승 0패, 현재 A조 2위, 4강 진출 유력)

StarTale (4승 0패, 현재 A조 1위, 4강 진출 확정)

 

 

A조에서 전승을 기록중인 두 팀이 서로의 우열을 가리는 한 판입니다.
2경기와 마찬가지로 경기 자체의 임팩트가 장난 없습니다;;;;

 

나진과의 스폰서 체결을 통해 정식 프로팀으로 발돋움한 EDG와
최근 실력향상이 눈부신 스타테일 프로팀간의 대결은
어찌보면 프로팀간의 첫 매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겠네요.

 

6일차의 마지막을 장식할 명경기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StarTale의 강함이 여실히 드러난 4일차 마지막 경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4&l=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