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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23:28
조회: 2,901
추천: 2
롤은 이제 보는 게임시즌 1부터 했다. 메라의 그랩에 환호 했고 아주부 프로스트 응원했다. 임팩트의 단단함을 좋아했고 미드 엠비션과 그를 이어가는 빠른별을 보았다. 그리고 나타난 신성 페이커를 지금도 좋아한다. 스킨도 꽤 많이 질렀고 스간을 좋아하여 최근엔 다리우스 30만원 천장도 박았다. 랭 돌리면서 멘탈 갈리며 명예 5레벨 찍으며 올라가다가 몇일 전 일이 일어났다. 패작러 연속으로 만나다 3판째 탑유미 처박고 정글에 붙어다니는거 보면서 진심 개 빡쳐서 몇 마디 했다. 그 덕에 14일 정지. 이제 접을 때가 된 듯하다. 오늘부로 계삭했다. 롤은 이제 보는 게임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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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소주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