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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11:19
조회: 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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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나락 대략 7천판 이상 하면서 느낀점안녕하세요
저는 칼바람만 죽어라 하는(랭겜은 제가 멘탈 및 실력이 부족해서 진작에 포기) 사람 입니다. 닉은 잭그레인키를 쓰고요. 어느새 판수 보니까 7천판 정도가 되더라구요. 애초에 게임하면서 직장일도 바쁘고해서 몇판 하기엔 가장 편하고 그래서 어느새 7천판수를 채웠네요. 하다보면서 칼바람에서 느낀 점을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공략글이나 이런건 아니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 스킬 콤보 및 순간적인 한타 스킬 사용법 익히기엔 좋은거 같다. - 아마 소환사의 협곡만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 저는 칼바람 하면서 궁점멸(ex: 리신) 같은 걸 칼바람에서 꽤 연습하게 되었네요. 특히 제가 리신 궁점멸을 정말 못했는데 칼바람에서 과연 저게 쓰일까 했는데 의외로 많이 쓰이더라구요. 하다보면서 이젠 그 사용 타이밍을 좀 익히게 된게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물론 연습모드에서 허수아비 하면 되지만요 ㅎㅎ 2. 좁은 구역 한타 상황에서 포지셔닝 및 세세한 컨트롤 연습에 도움이 된다. - 이 부분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특히 그레이브즈나 근접 브루저 챔피언들 포지셔닝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이 깨우치는게 많아지더라고요. 예전엔 왜 저리 뒷전에서 처다 보기만 했나 했는데 저도 하다보니까 왜 그런지를 좀 더 알게 되더라구요. 3. 포킹챔피언이 어느순간 재미가 없어진다. - 확실히 포킹 챔피언이 유리하긴 한데 저는 몇천판 하다보니까 제라스, 니달리, 럭스, 직스 이런건 잘 안하고 싶어 지더라구요. 뭐랄까. 좀 치고받고 싸우는게 아니라 던져 대기만 해서 오히려 재미를 못느껴서 안하게 되네요 ㅎㅎㅎ 4. 탱커 챔피언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 오른이나 렐, 쉔, 갈리오 이런게 저는 어느순간 파다보니 더 재미있어진거 같네요. 킬댓 신경 안쓸땐 뭔가 CC 대박 노리는 재미로 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5. 칼바람은 그냥 재미로 하자. 어차피 랭겜이 아니다. - 뭐 마음 편안하게 하는 재미로 하는 컨텐츠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싸울땐 많이 싸우고 막 그랬는데 다 그런거 부질 없더라고요. 자살카서스, AP코그모, AP 자르반, 방관사이온(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AD나미가 기억 남네요) 등 다 이런거 랭겜에선 하긴 힘드니(뭐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ㅎㅎㅎ) 이런 곳에서 즐길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상 여태까지 하면서 느낀 점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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