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 방황하는 계절인듯이
다시 갈피를 못 잡고 길 잃은 것처럼 맘이 뜬다

시간도 이도저도 아닌 채로 어영부영 보낼 거 같아서
잠시 목표라도 잡고 내가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롤에
몰입해 보려고

단순히 게임만 하는 건 이제 나한텐 의미가 없어서
기록이든 영상이든 뭐라도 남겨보려는데 뭘 더 해볼까

단순하게 잡은 목표는 챌 다시 찍어보기 + 영상 올리기
성공하면 장인초대석 한번 더 나가볼까 싶기도 함

목적은 목표에 몰입하는 삶을 다시 느끼려는 거라
챌은 못 찍어도 상관없는데 기록은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