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러 >

  •  렝가, 다이애나, 우디르는 간단한 버프를 받습니다. 우디르와 다이애나는 리안드리에 의존도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었기에 이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 AP 트위치 >

  • 서포터 AP 트위치보다는 파밍형 AP 트위치를 위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변화'는 [극도로 약한 챔피언]을 [조금 약한 챔피언]으로 바꾸는 일일 뿐입니다.


< AP 아이템 패치의 부작용 >

  •  지난 AP 아이템 개편 이후 일부 AP 챔피언들, 이를테면 트위스티드 페이트나 카사딘, 라이즈 등의 챔피언들은 예상한 것 이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속신의 너프나 대천사, 로아의 약세 따위가 간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봉풀주가 버프되었음에도, 여전히 해당 룬의 인기는 저조한 편입니다. 유저분들이 성능을 체감하고 본격적으로 활용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제 각 아이템들이 안정화되었기에, (앞서 말한 라이즈, 카사딘과 같은) 일부 챔피언을 조정하고자 합니다.

  •  아이템 체계 자체에 관해서는 더 강하거나 더 약한 아이템은 없는지 꾸준히 경과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루비 수정 두 개로 라인전에서 자생하는 데에 도움은 되지만, 코어 아이템으로 완성시켰을 때는 당장 다른 1코어들에 비해 약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 그런 장단점이 있는 빌드로 로아를 장려하고 싶습니다. 특히 정통 제어형 마법사들을 위해 이는 조건부로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  폭풍쇄도나 리치베인, 루덴의 경우 약간 '강한 편'에 속해있는 아이템이므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즉각적으로 너프를 해야할 수준은 아닙니다.


< 사미라 >

  •  사미라는 해당 챔피언이 지닌 숙련도상의 그래프와 함께 반추했을 때 적절하게 강한 성능을 내고 있다고 보입니다만, 챔피언 본연의 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입니다.
 
  •  사미라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여겨지는 두 가지의 능력은 [스노우볼링 능력]과 [한타 파괴력]에 있습니다. 이번 변경사항은 사미라의 피흡 능력이 더 효과적일 수 있도록 꾸려졌으며, 이는 사미라로 하여금 생존하여 펜타킬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도 귀결됩니다. 따라서 어쩌면 드레이븐과 유사하게 피바라기를 위한 BT 대검 스타트 빌드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카사딘 >

  •  카사딘은 [안티 AP 메이지]와 [후반캐리형 왕귀] 챔피언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 사이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  저희는 카사딘의 초반 게임 운용 능력을 아주 약간 더 상향하려고 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사딘이 초반과 중반 단계의 게임에서 기존보다 약간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따라서 그 대가로 후반 캐리력을 일부 깎아냈습니다.

  •  저희는 이로서 카사딘이 기존보다 조금 더 유연한 상황에 다양하게 등장할 수 있고, 특히 상위 구간에서도 유의미한 활약을 보일 수 있길 고대합니다. 상위 티어로 수렴할수록 초반단계에서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경향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