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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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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귀하고 소감![]() 애들 대체로 착한 듯 올해 지금까지 30판?쯤 한 거 같은데, 나쁜말 들어본 판이 두 판 정도밖에 없음. 채팅이 없는 게 아니라, 애들이 말을 착하게 함ㅇ 1) 미드에서 바텀 둘 은근 죽길래, 내가 "고만죽어봐용" 이런말함. 블루를 냠냠 먹으며. 징크스 ㅈㄴ 차분한 어조로 "노틸이 나랑 같이 도망친다. 좀 막아주면 하는데..." 이런말함. 노틸탓, 억울함 토로 이런 게 아니라 나랑 노틸한테 살짝 제시하는 그런 챗이지. 얜 그냥 내용을 보고하고, 슬며시 제안을 한 거임. 내용이 그랬다. 이후 한타에서 나랑 미드사일이 이니시 박음. 징크스 하나 죽고 5인처치함. 이건 근데 이니시 각부터가 사실, 우리가 징크스 버린 거였어. 얘 죽는 건 진입때부터 이미 결정된 거였다. 그런데 얘만 죽고 탑이나 서폿도 살아남았다는 건 얘내 셋, 특히 노틸이 시간을 잘 벌어줬다는 거거든. 징크스도 시간 벌어가며 딜은 했겠지만 상대가 피즈라서... 징크스보단 노틸이 뭔가를 했던 걸 거야. 암튼 그 때 노틸이 채팅함. "신경써봤는데 또 죽었네 ㅈㅅ" 이런말. 아 아까 그 채팅을 신경쓰고 있었구나... 싶어서 좋게좋게 노틸 칭찬하고 징크스 위로하려는데, 사일이 먼저 칭찬챗 갈기더라. 얜 또 왜케 훈훈해 2) 주말에 서폿 물이 너무 안 좋고, 그래도 지금 에~플 구간이면 정글 좀 괜찮은 애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서폿한판 감. 원딜 또 뒤에만 쳐박혀있길래 "앞포지좀." 치고, 갑작스런 바위게 한타 진행하고, 다시 "유나리님 앞포지좀 부탁드림. 님 안 죽으니까." 했다. 슬금슬금 나오기는 허대? 글케 바로 더블킬 잡숫고서 내가 "야스오가 아니라 원딜이었으면 제가 죽을 수도 있는데, 수호자에 탈진이라 절대 안 죽어요. 6렙까지는." 침. 글케 6렙전에 6킬 띄우면서, 유나리도 "생각 이상으로 잘 버티네요.." 이런 말하더라. 원딜이 응답을 하는 것도 간만인데, 존대까지 치길래 놀람. 난 글케 말해놨으면 울 카직스가 그래도 6렙에 한 번은 찔러주겠지 했는데, 탑바텀이 자력으로 이기고 있는 중에도 미드랑 같이 망하고 있더라... 결국 짐. 아니좀 그런 생각 안 드나? 다른 라인 잘하고 있고 본인이 좀 급하게 커야하는 챔프면, 그 쪽 라인 기웃대며 뭐라도 계속 얻어먹어야지. 그냥 미드만 계속 가더라고. 결국 짐. 암튼 그런 식으로ㅇㅇ 애들이 좀 말도 하고, 착한 단어로 골라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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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my=post&l=1463283
녹서스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p=3&my=post&l=1436581
13.05.24. 부산소녀님 감사합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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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