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튜 렁 해리슨(Riot Phroxzon)
< 시스템 >
- 요새파괴자는 지금까지 상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선택되는 아이템이었고, 특정 전략적 효과를 노리고 기존 빌드에서 벗어나 구매하기에는 가격도 꽤 부담스러웠습니다. 이에 따라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할 생각입니다.
- 다재다능의 너프안도 이번 패치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강력한 방어 능력을 갖춘 뒤 공격 능력까지 보완할 수 있었기에, 잘 쓸 수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지나치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선택빈도도 과도하게 높았습니다.
- 갈라진 하늘은 오랫동안 최상위권 플레이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이며 메타를 지배해 왔습니다. 이제 대회 일정이 없는 시기에 접어든 만큼, 전사 아이템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 특히 어느정도는, 갈라진 하늘이 메타의 다양성을 억누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AP 정글러나 탱커 정글러가 나오지 못하는 현상도 이와 무관하지 않죠. 이러한 억제 효과 자체는 일정 부분 의도된 것이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 버프 >
- 알리스타는 근접 서포터 가운데에서도 가장 저열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근접 서포터를 원거리 서포터보다 상대적으로 강하게 만들기 위해 실행한 바 있었던 메타 조정은 제법 성공적이었으며, 현재까지의 결과에 대해서도 제법 만족하고 있습니다.
< 너프 >
- 로크는 여전히 상당히 강력합니다. 최하위 실력대와 최상위 실력대에서는 위력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전후의 이른바 '숙련자' 구간에서는 게임을 장악할 수 있으면서도 실수로 유리함을 내어주는 일이 생각만큼 자주 관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 상위 실력대에서는 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위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유리함을 잃지 않으려면 매우 정교하게 플레이 해야합니다.
- 하위 실력대에서는 높은 조작 난이도와 잦은 실수로 더욱 빠르게 힘이 빠져버릴 수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로크의 출시 결과 자체는 성공적인 편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챔피언들에 관한 내용과 구체적인 변경 목록은 내일 추가로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