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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00:32
조회: 2,168
추천: 1
도파 보면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듯사실 도파뿐 아니라 챌린저 대부분이 그렇지만
자기는 스마트키 쓸 만한 피지컬이 안 되니까 과감하게 리븐 야스오 이런 거 포기하는 거? 리븐충 야스오충 페이커충들의 특징과 정반대지. 자신의 강점과 약점, 이길 각과 질 각을 명확히 구분해서 앞엣것을 극대화시키고 뒤엣것을 최소화하는 것. 충들은 그런 거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가 템 많이 뽑아서 들어가면 얍얍얍 처부수고 캐리하려다가 충짓을 하는 거잖아. 브실골플 충뿐 아니라 상위티어나 프로 애들도 무리하게 쓰로잉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애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치 않는 게 그 높은 잠재력에 제약이 된다고 생각.(씨맥이라든지 씨맥이라든지 씨맥이라든지...) 이길 판 질 판에 대한 멘탈 케어도 자기 힘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대한 구분 및 그에 대한 인정에서 비롯되는 거지. 도파 경기하는 거 계속 보다보면 그 싸가지없음과 인성노답과는 별개로 합리적인 냉철함은 배워야겠다고 생각. 프로에선 페이커, 솔랭에선 도파 같은 애들 보면 뭔가 타고난 잠재력 같은 게 범인들이랑 다르다 생각했는데, 페이커는 모르겠지만 도파는 뭔가 타고난 재주가 낮아도 강한 수를 키워내는 능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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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편한 진실보다 듣기 좋은 거짓말을 원한다. -겸허한 것보다 뻔뻔한 것이 낫다.
-자존심은 유능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우민들치고 스스로 우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 다들 자기만은 깨어 있는 시민이라고 믿지.
-"선량한 사람은 없어요. 강자가 약자를 핍박하는 관계만이 있을 뿐이지요.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끌려가셨던 제 아버지는 수용소에서 살아나오신 뒤에도 흑인들을 혐오하셨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게슈타포였다면 거리낌없이 흑인들을 가스실로 보냈을 겁니다. 이건 독일인과 유대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민족이든 우리 모두가 잠재적 나치인 셈이나 다름없죠. 그 누구도 자기 안에 나치가 없다 말할 수 없지요." by 아트 슈피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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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