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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3:40
조회: 4,294
추천: 7
한때 아리로 마스터티어 가보고 느낀점그냥 새벽에 할게 없어서 작성해봄. 조금 장문임 심심할 때 보면 좋을듯 인증을 해야 믿으시겠지만 롤을 처음할 때 초딩이고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게임 아이디를 만들어 주지 않으심 그래서 친구 아이디를 300원주고 사서 했던 사람이라 대리한게 부끄럽고 이제는 아이디를 만들어서 하고 있음. 결론 인증을 못할듯 최근 아리에 논란이 많고 그냥 한번쯤 적어 보고 싶어서 적어봄. 1. 아리는 딜이 약하다? 아리는 딜이 약하다. EQW를 맞췄다면 딜이 쏠쏠하게는 박히지만 주력 스킬인 Q가 신드라, 오리, 카서스 이런 챔프와 다르게 쿨타임이 있어서 한콤 넣고 계속 싸울려면 딜이 약해서 진다. 그런데 아리하면서 딜이 부족해서 진 판은 없던거 같다. 2. 아리는 매혹 증뎀으로 떠올랐다? 절대 아니라고 본다. 매혹 증뎀은 상향이 아닌 스타일의 방향성을 잡아준 패치였다. 조금 깊게 들어가보면 아리는 Q다음 W, E 선마가 나뉘어 있었다. W딜 E는 CC를 스타일로 가졌는데. 이게 엄청 애매했다. 심지어 W가 타겟팅 지정이라는 엄청난 상향을 먹어도 W와 E는 서로 꾸준히 선택 되었다. 결국 E가 증뎀으로 바뀌고 깡딜이 미친듯이 줄어들고서 W선마로 정립되고 따라서 아리의 스타일 방향이 잡힘과 동시에 얼마 뒤 1렙 E의 매혹시간 0.4초 증가로 인해 떠올랐다. 3. 아리는 너프 또는 상향이 필요하다? 둘다 아니라고 본다. 아리 너프는 1렙 R쿨타임 증가로 충분했다. 상향도 필요 없다고 본다. 지금 아리할 때 답답한 이유는 다른 미드챔중 강한게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조만간 너프소식도 있으니 다들 하향평준화 돼서 다시 아리가 좋아질 것 같다. 4. 빙결 아리는 쓰레기였다? 본인이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나는 빙결 아리를 발견했다. 그래서 시즌8 초반에 미게와서 공략도 쓰고 그랬던 기억이..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한번 더 재조명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내가 이를 통해 티어도 오르고 영상으로도 제작되니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더라. 또 깊게 들어가면 그 떄 사람들 반응 지켜보는게 취미였는데 다들 누구는 좋다 누구는 별로다. 말이 많았다. 그때 기준으로 결론을 말하면 빙결아리는 좋았다. 딜이 안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빙결들어도 솔킬 따고 딜이 부족한걸 못 느끼겠더라. 특히 영감 + 템트리가 좋았다. 영감룬 특히 신발 + 비스킷 + 시왜물 들면 라인전을 버티기도 쉽고 신발도 공짜로 나온다. 템트리에서 루덴을 버리고 GLP를 선택하면서 코어를 엄청 당길 수 있었다. 정말 끝 부분에는 쌍둥이를 갔는데 이건 다시 생각해보면 실패였다. 이게 메이지 상대로는 가면 짤라먹기가 쉬운데 아칼리, 이렐, 아트, 르블랑 같은 챔 상대로는 별로더라. 근데 이걸 템트리에 그냥 고정했던 것이 실패였던거 같다. ************************************************************************************************************ 5. 아리 유저들이 들으면 좋은 아리의 플레이 마인드 이걸 정말 말하고 싶었다. 아리 유저들이 아리의 단점으로 항상 하는 말이 "딜이 약하다."이다. 근데 이건 아리로 1대1만 고집해서 나오는 단점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리 EQW를 맞춘다면 순간 딜은 나쁘지 않다. 아리로 1대1만 할려는 생각을 버리면 좋겠다. 아리는 6렙이후 자신은 갱을 당하지 않는데 적 미드는 갱 위협에 노출된다. 이를 이용해야 한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갱킹호응 + 로밍도 가능하니 정글러와 더 넓게는 팀원들과 뭔가를 만들려는 생각이 좋다. 그외 사실 아리는 스킬샷이 전부라서 더 해줄 말이 없는듯 하다. 아리 유저들 화이팅! 6. 아리 스킨 추천 이거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 없더라. 사실 이 글 자체가 다 주관적인 생각이고 이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도 추천을 해보자면 나는 아케이드 아리를 정말 추천한다. 개인적인 평가 별 수호자 아리: 이쁘고 목소리도 바뀐다. 근데 아케이드 아리가 더 좋아서 잘 안쓰게 되더라. 이것도 추천 팝스타 아리: 안 사는걸 추천한다. 뭔가 q가 얇아지는 느낌? 이게 정말 싫었다. 도전자 아리: 내 닉이 "도전자도전하는자"이다. 컨셉질 하려고 샀는데 아케이드를 뛰어넘을 수 없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어둠여우 아리: 마법공학에서 뜨더라 한판 사용했다. 바뀐게 있..나? 아케이드 아리: 정말 사랑하는 스킨이다. 일단 단점일 수도 있지만 Q가 명확하게 보인다. 따라서 아리 연습할 때 좋을 것 같다. 꼬리도 참 이쁘다. 약간 들면 스킨충 초등학생 같은데 젊어지는 느낌도 받는다. 장난이고 가장 무난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이였다. 7. 잡담 근데 남 닉네임 막 적어도 되는 건가? 문제 되면 알려주면 좋겠다. 내가 좋아 하고 배웠던 아리 장인: 쪼렙이다말로하자, One Last Chen << (분은 닉이 바뀐듯 하다.) 아리 매혹 증뎀으로 콤보가 선 매혹해야지 이득을 보게 바뀌었다. 그래도 옛날 콤보지만 말해보자면 Q쓰고 R로 돌아오는거 맞추고 다시 WRE로 진입 R 하는 콤보 적이 거리를 준다면 안정적으로 솔킬 가능 WR쓰고 Q쓴뒤 돌아오는 Q 다시 R로 맞추고 R한번 더쓰고 E맞추거나 그냥E맞추고 R쓰는 콤보 안정성이 떨어짐 WREQ 콤보 순간적으로 진입해야 할 때 사용, 한타 시 그냥 앞궁 쓰면 백퍼 견제 들어오니 대각선으로 진입 추천 평타 + 점화는 모든 콤보에 섞어주면 매우 좋다. 새벽에 할게 없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글이 써진다. 그래서 내용도 빙빙 돌고 장문인데 심심하면 읽어볼만 한 것 같다. 내가 최근 3개월 동안 아리 한게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챔프별 상대법 같은거 물어봐주시면 좋겠다. 원래 사람들하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봤자 아리는 스킬샷이 전부지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운도 좋아서 마스터 티어를 가본 것 같다. 어쨌든 다들 너무 화내지말고 새 시즌은 원하는 티어 달성하길 바란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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