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고로 미드유저.
롤하다보면 저티어나 일겜에서 가끔 나오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초반에 말자하로 신드라를 만났다고 가정한다면
초반에 약한 말자하는 애초에 사리면서 성장에 집중하려고
마음먹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만피 신드라 3렙 말자하 2렙 상황에서
당겨진 라인 먹기도 바쁜데 우리 정글이 갱을 오고 있고
지금 와봤자 못따니까 빽핑 찍었는데 그래도 정글이 무리하게
진입한 상황. 물론 짜증은 나겠지만 잡을 수 있고 없고를 떠나
포탑에 다이브 하는게 아니라면 호응은 했어야 했습니다.
팀원이 미드갱을 와주었고 공포에 걸렸잖아!!
누구 잘못을 따지기 전에 서로가 입장 차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특히나 툭하면 던지는 롤에서는 팀원 멘탈 케어도
중요한 역량이라 봅니다.
겜하다보면 자기 판단이 무조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그냥 뮤트 올하고 채팅도 안쳐야죠!
겜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