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6-24 15:49
조회: 2,444
추천: 0
총검 하이브리드 챔이 후반에 힘빠지는 이유하이브리드 챔이 기본적으로 초반에 좋고 후반에 힘빠진다 이런얘기가 나온 이유가
애초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총검 때문임. 데미지 공식이라는건 결국 기본데미지+계수*능력치 인데, 하이브리드챔은 기본데미지+ad계수*ad+ap계수*ap 이렇게 딜을 넣으니 남들보다 강력한 딜을 넣는게 이론상으론 가능함. 근데 총검이라는 아이템은 이걸 너무 좋게 만들어버림. 그래서 ap계수와 ad계수가 둘다 높은 챔프들은, 이론상으로 따지면 총검의 ap와 ad를 적응형 능력치로 환산했을때 ap 80 = 적응형 80 ad 40 = 적응형 67(66.6666..) 합쳐서 무려 적응형 147이라는 능력치를 제공하게됨. 그러면 결국 총검과 시너지가 너무 좋아서 ad, ap계수를 총검 기준으로 계속 너프할수밖에 없어짐. 다른챔프들은 단일템이 적응형 147 이상을 주는게 데캡정도인데 데캡은 깡주문력만 주고 돈도 200원 더 비싸고 유틸성이나 그런게 하나도없음. 그러니까 하이브리드챔이 총검을 가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것임. 그래서 총검으로 보는 혜택을 ad 0.7 ap 0.7정도로 표현하면 하이브리드는 1.4의 혜택을 받기때문에 그들의 계수자체를 너프한거임. 그랬더니 카타나 아칼리 같은 하이브리드 챔이 ad템 가면 진짜 0.7의 효율만 받고 , ap템도 0.7의 효율만 받아서 1코어로 총검대신 ad템이나 ap템을 선택하는게 웃길지경이 된거임. 카이사랑 이즈리얼도 이런 논리로 ap계수 대폭 너프먹은거고 대천사나 루덴가던 이즈가 지금은 거의 안보이는것도 이런 이유.. (무라마나+마나,ap템의 효율은 총검급) 근데도 카타 아칼리를 제외하면 총검을 잘 안감. 총검특성상 ad, ap를 다 올려주지만, 공속이나 온힛 위주인 하이브리드챔 (잭스, 케넨, 이렐, 티모, 쉬바나, 케일, 이즈, 카이사 등)이 훨씬 많고 스킬기반, 평타는 거드는 수준인 카타 아칼리를 제외하면 하이브리드템인 총검은 어울리는 챔프가 많이 없다고 보면됨. 근데 또 이게 문제인게 그럼 총검챔 카타 아칼리가 총검을 제외한 하이브리드템인 구인수 내셔와도 어울려야 하는데 정작 평타를 안치니 어울리지도 않고, 2코어부터는 그냥 ap템이나 ad템만 올림. 이래서 그냥 총검기준으로 너프된 계수들을 가지고 한가지 계수로 미니까 후반딜이 안나옴. 카타리나는 이 단점을 패시브 ap계수가 점점 늘어나는걸로 보완했고. 아칼리는 이동기와 은신, 기력회복 등의 유틸로 이걸 보완한거임. 후반가면 하이브리드에 근접암살자이기 때문에 높은 숙련도와 엄청난 슈퍼플레이로 이를 극복해야되는거임. 하지만 진짜 깡딜 포텐셜만 따지면 총검이 나오기 전과 2코어 이후가 총검만 딱 뜬 1코어에 비해 너무 안나온다는 거임. 다른 ap몰빵/ad몰빵 챔프들에 비하면. 이래서 총검이 구지다는거지, 총검 자체성능과 하이브리드의 효율만 계산했을땐 이론상으론 좋아보임. 보완점은 하이브리드 아이템을 더 많이 만들거나 총검을 아예 바꿔서 ap템으로 만드는식으로 하는게 나을거같다는게 내생각임. 세줄요약 1. 하이브리드챔 총검만 따지면 좋음 2. 총검가는 챔은 다른템 가성비 구짐 3. 그래서 후반에 힘빠짐
EXP
105,704
(74%)
/ 107,001
|
브라우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