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 골드 친구들과 요새 자유랭을 하는데요,
조합 맞추고 게속 콜하고 그러다 보니 굉장히 게임이 잘 굴러갑니다..
그런데 조합맞추고 오더하고 이런거에 익숙해지다 보니 솔랭DNA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레넥 엘리스 같은 조합 뽑아서 말려죽이는 걸 참 좋아하는데
솔랭은 조합을 맞춰볼수도 없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승패를
맡기는 거라 무섭네요...
와드를 박아도 보는지 모르겠고
초반에 유리해도 언제 질지 모르겠어요 ㅠㅠ...
전시즌에는 솔랭도 참 잘되고 그랬는데
요새는 콜되는 3~5인큐가 아니면 하는게 너무 들쑥날쑥해집니다.
실골 나부랭이가 조합 오더 하냐 그러실 수 있는데
저는 제 나름대로 영상도 찾아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좀 부족하더라도 이렇게 하는 데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라서요.
(나쁘게 말하면 게임에 목숨거는 스타일?)

저같은 유형은 그냥 다인랭이 답인가요?

듀오나 버스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말 딱 실버 골드 현지인 친구들과
같이 올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