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 불편요소가 있을 수 있음. 불편할 거 같은 사람은 미리 뒤로 가주셈.*****




1. 라인전


미드의 점부쉬 와드는 상대를 보여준다.


언제? -> 상대가 강가에 들어올 때 -> 상대가 아군정글에 들어올 때 / 미드갱킹, 로밍을 찌를 때




>> 1-1. 라인전 단계에서의 더 나아간 생각


미드 양 옆의 점부쉬가 밝혀져있다면 아군 탑, 바텀이 앞서 1번에서 말한듯이 편해진다.


왜냐? -> 상대가 아군 정글로 돌아오거나 / 정직하게 강가로 오거나 갱킹, 로밍이 보인다.


이로 인해, 사이드 라인이 편해진다.




>> 1-2. 뭐? 장신구 와드 박으면 안되냐고? 장신구 와드 박았잖아.


지랄 좀 마라. 장신구 와드는 지속시간이 짧을 뿐더러 쿨타임도 존재한다. 또한, 렌즈를 가지고 있으면 어쩔거냐?


>> 1-3. 박으러 가면 뒤진다고?


개지랄하네. 그건 니가 좆병신임. 상대가 있는데 대놓고 박으라 함?
잠깐 짬날 때 / 상대가 로밍갔을 때 / 반대로 돌아가서 / 벽 넘어서    요렇게 박으면 되잖아?


>> 1-4. 박으면 바로 지우니까 필요없다고?


ㅋㅋ 개병신 쓰레기마인드까지 탑재했는 뇌수터진새끼임.
그 바로 지우는 것만으로도 75원 투자해서 탑,바텀에 가는 로밍,갱킹 같은 걸 1번이나마 막아서 시간 벌 수 있는거임.






2. 한타


제어와드로 보이는 챔프들이 있음.
은신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투명화'라는 스킬을 가진건데.


대표적으로 렝가R
머리 위에 렝가표식 뜨면 두렵지? 보이면 대처 가능한데 일방적으로 쳐맞고 시작하니까 하나 뒤져버리고?
근데 그 순간 제어와드를 발 밑에 혹은 렝가가 올만한 부근에 박아버리면 어찌될까?
렝가가 달려들 수 있을까? 대처를 못할까? 렝가가 덮치면 죽여버리면 됨. 잘 큰 렝가가 이 순간 박으면 더 좋은거임.




3. 운영


롤은 땅따먹기싸움. 즉 운영인 요소도 매우 큼. 제어와드로 상대 정글시야를 다 따먹어버렸음.
상대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할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셈.
뇌 없이 뚜벅뚜벅 부쉬를 바디체킹한다? 그러면 걔는 걍 뒤져도 할 말 없음. 팀한테 욕 존나게 쳐먹어도 할 말 없고.




이게 다 시야로부터 생기는 일이니까 리플레이 보면서 한번 잘 생각해보셈.
미아핑만 쳐찍으면서 그걸 왜 당해주냐, 핑 찍었는데? 이딴 뉘앙스 풍기는 말로 짖지말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 모르나? 니네가 핑을 3개를 찍든 30개를 쳐찍든 1번 보여주는 게 훨씬 도움 됨.




다른라인도 마찬가지임. 탑도 와드 존나 안쳐박는 새끼들 많음. 원딜도 마찬가지로 존나 안쳐박고.


특히 서폿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음.
와드를 다 쳐박았으면 빨리 집가서 챙겨올 생각을 줫나게 안함. 그냥 와드 박았으면 아~ 내 할 일 다했다~
짤리면 니들 탓이야, 지면 니들 탓이야. 이런 마인드를 쳐가지고 있음.
도대체 이 순간 원딜(혹은 다른 팀원)을 왜 쫄래쫄래 따라다님? 이미 시야를 밝혀놨는데?
시야 있는데 짤리면 그새끼가 개병신쓰레기새끼지. 그거 짤릴까봐 붙어주는거임?


한타 교전이 어디서 일어나서 어디까지 이어질 지도 모르는 게임에 갑자기 부쉬로 들어가서 변수가 생겨버리는데
와드가 없다? 누구 탓일까?
대치하다가 대치가 길어져서(혹은 상대가 다 지워서) 와드가 다 지워져버렸다. 누구 탓일까?


와드를 미리미리 다시 챙겨놨으면 다시 박으면 시야를 다시 다 밝힐 수 있지 않을까?
그 때서야 부랴부랴 집에 갈거임?


한타가 일어나기 직전 대치중인 급박한 상황이면 몰라도
미리 밝히고 준비해서 한타하는 것과 아무것도 없이 한타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