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박아놓고 그제와서 아리탓을 하는게 그냥 존나 웃긴거라고
집에서 뛰쳐나올때 기준으로는 탑가는게 맞음.
단지 아리가 미래보는 눈 개안해서 바텀에서 3명 집어던지는 미래를 봤으면 바텀으로 가는게 맞겠지.
그래서 강도론 비유를 하는거고

어 던졌는데 내말이 맞네? 내 운영이 옳아! 이 지랄염병하지 말라는 소리잖아

그리고 물리면 어카냐라는 놈들은 시야도 없는데 대체 무슨 수로 상대가 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그검에 레이더 든 파이크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시야쌈 지고 들어갈 수가 없는데 '미드 라인 푸쉬하다 빠졌으니까 용쪽에 있을거야!' 하고 포지션 위치 찍어서 판테가 궁써서 뒤잡고 문거면 그냥 누가 방플하거나 맵핵킨거지 블루팀 용 시야 아예 안 잡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