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못한 새끼:우르곳

애초에 좆같아지는 운영을 목에 칼대고 협박함. 계속 나오는 이야기지만 사실 겜 운영이 저 꼬라지 난데에는 그냥 '우르곳' 이 새끼가 텔 들고 바텀에 눌러 앉아서 그럼.
심지어 바텀 돌거북 부쉬 대기는 그냥 정상참작의 여지도 없음. 내가 아리 입장이였으면 그냥 우르곳 저기 대기 하는거 보자마자 걍 아래로 캠도 안내렸음.

대체 왜 맥문철 신청했는지 모르겠는 새끼:니달리

그냥 하는거에서 사이즈가 딱 나옴.
지 잘컸다고 자꾸 되도않는 플레이하면서 쳐짤리다가
겜지기 시작하면 씨익씨익 거리면서 아무한테나 정치걸면서 다 너때문에 진거야! 하고 싶어하는 놈들
뇌가 녹아버린건지 범인을 아리로 지목한게 그냥 어이가 없음. '카사딘', '에디' 드립 생각하면 겜 이해도 그냥 박살나있다는게 맞음. 또 어캐보면 이런 새끼가 정글 돌 줄만 알면 사람 다 죽이고 티어 올리던 정글 메타가 얼마나 기형적인지 보여주는 산 증인 아닌가 싶음.

본인 의지도 없는 새끼:파이크

하는 꼬라지보면 답 안나오는데 니달리가 '마! 내가 대리듀오 해준다.' 이 지랄 해서 같이 한거 같음. 좆같은 파이크 판단이 다 니달리 뇌에서 나온거면 어떤 의미에서 니달리는 더 대단한 놈일 수도 있음. 게임 전체 운영의 주가 되는 정글 서폿이 뇌빼놓고 게임하는데 안굴러가는게 당연한거임.

갑자기 뚜드러 맞은 새끼:아리

어느정도 감정적으로 한 건 맞는데 우르곳이 게임적으로 패악질 부린거 생각하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긴함. 이미 라인배분 좆망했고 그 와중에 최대한 합의점 찾으려 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우르곳 포지션 보이면 시발! 하고 아래로 캠도 안옮김. 우르곳 쳐물리고 거기에 파이크 니달리 같이 빨려 들어가서 뒤지는거 보면 탈주 안한게 용함.

제일 피해자인 새끼:징크스
가뜩이나 파이크 서폿인데 정글이 지 듀오라고 뭐 노예 부리듯이 데리고 다님. 뭐 해볼라고 하는데 아리는 사이드 가고 나머지 3명은 계속 집어던지고 원딜로 패닉상태 빠질만 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