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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6:42
조회: 1,457
추천: 1
억까판을 이기라는 말이 웃기는 이유요샌 픽만 봐도 게임 승패가 다 보이는데 뭔 억까판을 이기라는 것인지. 챔피언 티어 조금만 관심있으면 다 찾아볼 수 있고 연습 좀만 하면 어지간히 할 수 있는 거 할 수 있는데 티어픽 찾아서 하는 노력도 안하는 친구들이랑 매칭되면 그 판은 보통 짐.
요새 추세상 픽을 보면 그 사람이 어느 정도로 승리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탑에 오른이 나올 때와 베인이나 요네가 나올 때의 느낌이 확 다름. 오른을 픽하는 사람은 선픽으로도 픽하는 경우가 많은데 베인이나 요네 하는 놈들은 후픽 고집하고 혹여나 키워줘도 결국에 던지고 안키워줘도 던지는 꼬라지를 많이 보게 됨. 픽을 보면 대충 이게 억까판인가 아닌가 나오는데 그걸 알면서 게임을 시작한다는 것은 이미 패배 확율이 엄청 올라간 상태를 알면서 하고 그걸 이겨내라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되나. 5인겜에서 나는 1인일 뿐이며 승패에 기여하는 것은 20% 밖에 안되는데 저런 암덩어리들을 이겨내라는 것이 게임을 하는 것인지 고통을 즐기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상태. 티어 차이가 많이 나면 이길 수도 있겠지만 닷지로 회피하는 것이 더 나은 판이 더 많다. 요새 같이 매칭이 더러운 시즌엔 더 더욱 그렇다. 탑 망나니들은 특히 요네 같은 놈들은 키워줬을 때 던질 확률이 80% 쯤 되니까 전령 박아주는 헛짓거리는 다들 자제. 탑은 알아서 크는 라인이지 지원해줄 필요가 거의 없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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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선박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