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실력의 티어에선 승패가 정해져 있다 느끼는 게 당연 거 아님?
그 티어를 뚫지 못하고 막혔으니 현지인이 된 것이고
그로 인해 매칭에 저항할 실력이 더 이상 없으니 잡혀주는 대로 승패가 정해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잖아?
그 근거로는 맨날 매칭조작 글쓰는 애들 밀고 나가는게 "연승하니까 연패구간 온다" 이 거기도 하고

"극복이 안 될 정도로 불쾌하게 잡아줌! 칼서 나온다니까? 옛날엔 이정돈 아니어써!!"

아니 현지인이 극복하는 게 더 이상하다니까 ㅋㅋ그럼 그 티어에 없지 않을까? 너무 욕심이 많은 거 같은데 이놈들

그리고 옛날 롤 천둥군주 말고 룬도 기억이 안나는구만 무슨 기억이 정확하게 남았다고 옛날이랑 지금 매칭을 비교하는거임 ㅋㅋㅋ 그냥 입맛대로 맞추는 거 같은데 암만봐도

무튼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똑같은 실력으로 판수 박는다고 승률이 오르고 티어 상승을 바라는 건 말이 안되고그런 요행을 바라고 있다면 건강하게 접길 바람. 매칭조작까지 믿게 되지 말고

그리고 이 판수박는 과정에서 티어가 정체되는 불쾌함이 느껴졌다면 정상인은 "여기가 한계인가" "현지인됐네" 이정도로 생각 하겠지만 이 매칭조작론자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탓과 논리로 책 한 권 쓰겠더라고




"진 판도 매판 ace받고 정말 난 잘했다니까??" 

ㅅㅂ아 잘하는데 매칭조작을 믿는게 모순이라니까...자긴 잘한다 그거 환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