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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23:44
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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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라기를 3코어로 가기에는 힘듭니다.3코어로 피바라기를 가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솔랭에서 힘든게 무엇이냐 하면 방템을 올리는 타이밍이 애매해 집니다. 피바라기가 생존에 더 용이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원딜의 특성상 4공템 1방템은 원사이드한 게임이 아니라면 거의 필수 적이죠. 워윅이나 리산드라 같은 하드 CC가 있는경우에 베스트는 상대의 하드 CC가 빠지고 후진입하거나 상대의 CC가 들어오지 않는 포지션에서 딜을 하는것이지만 매번 그런 상황이나 포지션 잡는건 여의치 않습니다. 만약 3코어로 피바라기를 갔는데 상대의 CC가 나에게 들어오게 되면 이후에 수은을 올려야하고 그렇게 되면 라위를 올리는 타이밍이 늦어지게 됩니다. 라위를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동안 상대 탱커나 정글이 물방템, 미드가 존야가 나올 시간은 충분하죠. 만약 하드 CC가 있는데 수은을 올리지 않고 라위를 가게 된다면 한타때 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짤리기도 쉽구요. 원딜의 스펠, 상대의 스펠 유무와 서폿의 미카엘을 계산해야하고 움직임에 훨씬 심한 제약을 받게 되며 자신있게 딜을 할 수가 없게 되죠. 2코어때까지 유리하던 게임이 3코어때 블써를가고 4코어때 라위를 가게되었을때 불리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4코어를 수은으로 가게 된다면 상대 탱라인을 잡기 힘들어지므로 한타가 힘들어지겠죠. 그럼 인피 스태틱 블써 라위 수은이라는 템이 갖춰지기까지 성장해야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프로의 경기는 그 구간을 어떻게든 버티거나 넘길 수 있겠지만 솔랭은 아니잖아요. 만약 상대가 하드 CC가 없거나 요즘 자주 보이는 르블랑 같은 누커가 못 컷다면 블써는 좋은 선택입니다. 솔랭에서의 템은 상황에 맞게 가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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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밥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