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3-4에서 놀다가
에메티어 생긴후
에메3-4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제 장점이 카이팅과 거리조절이라고 생각해서
애쉬 원챔으로 시작했고

다이아만 찍어보자 했는데 쉽게 찍혔고
판수박치기로 마스터끼지 찍었습니다

솔랭으로 찍고싶어서 듀오 친추도 다 거절하고 했더니 뿌듯하네요

질문 있으시면 잘 답변해드리겠슴다 저도 잘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