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16 17:12
조회: 22,520
추천: 2
아헤가오 더블피스란<.위키.>2000년대 후반 들어 일본의 에로 동인지, 상업지, 누키게 등에서 등장하는 요소. 뿅 가 죽는 얼굴(イキ顔)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노려 일반적인 뿅가는 얼굴에서 훨씬 더 극단적으로 묘사한 것을 말한다. 입을 '아' 벌리고 혀를 '헤' 내민 얼굴이라는 뜻. 신음소리 자체도 아헤 하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쉽게 말해 '맛이 간 얼굴'. 한국에도 그대로 유입되어 어지간한 덕후 계층에서 '아헤가오'로 그대로 통한다.[1] 영어로는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ahegao나 그 시츄에이션 자체를 묘사한 듯한(?) fucked silly라고 표기한다. 단, fucked silly가 하드한 의미의 아헤 얼굴에 더 가깝고 ahegao 자체는 조금 포괄적인 용어로 변질되었다.(단보루 등에서 ahegao를 검색할 경우 "이 정도로 아헤 얼굴?"이라는 말이 나오는 그림이 간간이 나온다.) humiliate[2]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아헤가오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아헤가오가 나올 만한 상황에 주목하는 것이긴 하지만... 위쪽 이미지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아헤가오를 특징짓는 표현들은 이미 예전부터 등장하여 꾸준히 사용되어왔다. 그러던 것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위해 표현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공통된 특징이 도출되고 양식화되어, 본격적으로 '아헤 얼굴' 이란 명칭이 붙고 특정 층을 노리는 요소로써 사용되기 시작한 게 2000년대 후반. 하드코어한 누키게나 상업지에는 거의 필수요소라 해도 좋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게 됐다.
EXP
326,000
(64%)
/ 335,001
바람이 차갑습니다. 시린 잇새 아득이고 숨을 쉬어봅니다. 모난 인공의 구름은 의외로 자연스럽습니다. 비가 추적이다 눈이 포근히 감싸고 그리고 소리없이 말라버립니다. 바람에 묻히면 숨은 가파르게 파닥입니다. 그리고 소리없이 말라버립니다. 그러다 한 숨으로 비를 뿌립니다. 어디선가 보아왔던 얼굴이 삐걱입니다. 숨을 잊어버리는 까닭은 형태가 없어서일까 너를 사랑해볼까 너를 사랑할 순 있을까 그래도 숨을 쉬고 싶습니다. 너를 잊더라도 이것은 살아갈 숨이기에. |
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