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총각때 시작했는데 어느덧 첫째아이가 6살이군요. ㅎㅎ

탑 리븐으로 다이아 찍어보고 나이가 들어가며 피지컬, 체력이 딸리기 시작..

리븐으로 q땅평 하면서 건강 다배림.  ㅠㅠ

CS 안먹는 서폿으로 전향했으나 칼챔은 포기하지 못하여 딜서폿을 하기 시작~





롤을 10년을 했는데 브랜드 서폿으로 최고티어 찍을줄은 몰랐네요.

장인랭킹에도 올라가보고 --ㅋㅋ 자기한테 맞는 챔프가 있나봅니다.

40살때까지만 다이아 도전 해보렵니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