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이 너무 틀어진 것 같음.

우선 저 카톡내용의 진위여부가 중요하고,

선수 본인의 해명도 중요한거아님?

글쓴이가 사실을 방관하다가 이제서야 까발렸다고 해서 이게 뭐 법적으로 따지고 들만한 일도 아님.

논점은 논점대로 가고

그 이후에 저 프로선수가 고소를 하든지 안하든지 그렇게 되는거지

왜이렇게 이야기가 산으로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