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기에는 조마쉬가 테디를 너무 아낀 나머지 그를 위해 이적료를 안받고 보내주는 것과 같은 그림이야. 아름답지. 그런데 난 그게 테디라서 이해가 안돼.

테디는 최상급 원딜러중 하나야. 이적료를 안받고 내어 놓는 다는건 애매한 선수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각 팀에서 원하긴 한데 사자니 가격이 부담스러울때 말이야.
그런데 최상급 원딜러라면 가격이고 뭐고 영입 우선 순위인데 이게 배려라고? 난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봐.

그리고 조마쉬가 개인적으로 테디를 너무 아껴서 좋은 팀으로 보내고 싶다면, 당연히 이적료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빅구단으로 보낼거야. 그팀들이 돈이 없는게 아니잖아. 다른 좋은 선수들도 영입할테고.
그런데 이적료를 없앤다는건 작은 팀에게도 기회를 열었다는 것이지.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생각나는 건 한가지야.
1. 주전경쟁을 해야하는 빅구단이 아닌 중소 규모의 팀으로 가서 주전 확보
2. 그 팀은 테디를 다른 선수 영입의 카드로도 사용 가능
3. 테디에게 나름 좋은 팀 구성

이 시나리오라도 결국 조마쉬가 테디를 아끼긴 아끼는 거네..
ㅡ.,ㅡ 맞는건가? 그리고 기존 찌라시와 연결되서 연상되는 팀이 하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