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리 : 전문적으로 고양이를 관리해서 분양하는 곳임

자기가 원하는 종의 고양이를 분양 받을수 있고 흔히 말하는 1군 캐터리의 경우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 받을수 있음 (외모, 성격, 사회화, 건강 등등)

분양 이후에도 고양이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 A/S도 해줌

단점으로는 초기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든다는 점인데 요즘 인기 많은 렉돌이나 브숏의 경우 최소 200~300정도 들어 감

그리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여서 내가 원하는 외모의 고양이가 없을 경우도 많고 새끼가 나와야 분양이 되서 몇달동안 예약 걸어두고 대기하는 경우가 많음

브리더용으로 분양하는 케이스 아니면 모두 랄부 떼고 주기 때문에 6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받을 수 있음

이름만 캐터리고 펫샵일 가능성도 있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데려오는걸 추천함

맨 위에 사진 고양이 경우가 렉돌 1군 캐터리 소속 고양이임


펫샵 : 제일 빠르고 심플하게 돈만 주고 데려올수 있는 방법임

문제는 펫샵별로 수준이 천차만별이고 소비자는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눈탱이 쳐맞기 딱 좋음

펫샵에서 데려올려면 발품과 여러가지 정보를 조사해서 눈탱이 안쳐맞게 조사하는걸 추천 함


가정분양 : 보통 네이버 카페인 우마동에서 제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방식인데 판매업 등록한 사업자들이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면서 새끼 낳은걸 분양하는 방식임

여기도 각 개인이 파는것이기 때문에 수준이 천차만별에 가격대가 딱 정해지지 않아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비교하는걸 추천 함

분양 받기전에 직접 분양 하는곳에서 실물 확인하는것도 필수로 해야됨

길에서 줍기 : 길에서 자란 애들은 맨 아래 움짤처럼 이름모를 병균과 벼룩 같은걸 보균할 확률이 지극히 높음

그래서 초기 비용이 0이지만 병원비로 얼마나 깨질지 측정 불가고 애초에 길에서 자란 애들은 교화해서 키우는건 헬 난이도에 외모 자체도 이쁜애들도 드물기 때문에 비추천 함

캣맘에게 분양 받기 : 인생이 이지 난이도여서 헬 난이도로 바꾸고 싶으면 추천함

아래와 같은 계약서 작성하고 정해진 날짜마다 고양이 사진 안올리면 연락와서 고양이 유무 확인하고 연락 씹으면 문 따고 들어와서 고양이 회수하고 신상 퍼트려서 단체로 조리돌림 하는 곳인데다가

대부분 고양이들 상대가 안좋은 케이스들이 많음

참고로 대부분의 캐터리의 경우도 기본적인 인폼 정보는 요구하는데 학생들이나 경제적 능력 없으면 분양 받아도 케어 불가능인 상황이 발생하는걸 방지할려고 인폼 정보를 받음



그외

할터리 : 주로 전통시장에서 할머니들이 파는 고양이들을 할머니+캐터리 합쳐서 부르는 단어로 품종묘 믹스의 경우 대부분 경매에서 유찰된 애들을 싸게 데려다가 파는 케이스들임

아까 내가 올린 애들이 그런 애들인데 나름 싼 가격에 이쁜애들을 데려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체로 성격도 괜찮은 편임

문제는 건강 상태가 가챠인거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