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퇴근하는길에 옆에 여자아이 2명이 잠옷만 입고 신발도 안신은채 걸어가길래 이상해서 둘러보니 아이들은 울고 있고 저 멀리서 한 여자가 차에서 아이들을 향해 소리치고 있길래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들에게 상황을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본인이 아이들 아빠라 얘기하며 아이들을 데려갔고 그 후 경찰이 와서 간단하게 상황을 얘기한 뒤 연락처를 알려드린뒤 집에 왔습니다.
30분 정도 지난 뒤 경찰에게 연락이 와서 여러가지 질문을 했고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렸습니다
그러더니 방금 경찰에게 또 연락이 와서 질문 몇가지를 하고 수사의뢰에 들어간다고 얘기하는데 이러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게 되는건가요?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라 조금 무섭고 그런데 물어볼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