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샷콜러의 메인오더는 필요하다는 입장임
비슷한 시각의 1인까지 샷콜러를 보조하면 최상이고


작년 롤드컵 결승 5경기 보면
장로싸움 시작하는 40분부터 겜 끝나는 42분까지
DRX조차 중요한 오더가 무려 4~5번이나 엇갈렸음


1. 장로싸움 시작하고 표식이 자기 뒤돈다고 하니
뎁베가 표식한테 빨리 텨와서 스마 싸움 보라고 갈!


2. 사이드라인 들어가는데 장로 어중간하게 치고 있으니
베릴이 장로 빨리 치라고 소리지르고 
장로 피 빠져 강타쌈하러 비에고 들어오니 점사하라 함


3. 그웬이랑 빅토르 백도어 하는거 정리시키고
다같이 미드 가려고 하는데 표식이 바루스 노플이라고 따라가자 하니
베릴이 혼자 잡으라고 갈하고 나머지는 다들 미드감


4. 미드 가는 중에 갑자기 제카가 바루스 텔있다면서 (텔없었음)
킹겐한테 집가라고 하고 킹겐은 귀환 찍는데
베릴이 자기가 집간다고 소리지르고 나머지 미드 보냄


5. 미드 포탑 깨고 나니 표식이 억제기 밀고 빠지자 함
베릴이 딜 충분하니까 해보라고 소리지르고 다 같이 겜 끝냄


오더 없이 선수들이 다 같이 한 곳을 바라본다라.....
이론적으로는 완벽하나 월즈 우승팀조차 1~2분 내내 의견이 갈림
괜히 피넛이 저번 광동전에서 지고 나서 
인터뷰할때 장로쪽 오더에서 콜 갈린다고 짜증낸게 아닐거임
엊그제 딮기랑 경기할때 내 말들어라 갈!한거 보면 ㅋㅋ
(갠적으로 피넛 말을 왜 안듣는지 이해 안가긴함)


브리온도 오더 안들어서 골치 아픈거 같은데
롤드컵 우승팀조차 콜 갈리는데 어찌보면 당연하지
엄티 네비가 구려서 그런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겠지만
반면 티원의 경우 믿고 맡길수 있는 샷 콜러가 둘이나 있으니
주저함이 덜하게 되고 그 결과가 압도적 1황인게 아닐까나 


다시 돌아와서 작년 우승팀 DRX조차도
위에서 언급한 오더 중에 하나라도 다른거 선택했으면
아마도 티원이 롤드컵 우승했지 않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