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러갔는데 옆에서 “쵸비?”
어쩌고 얘기하길래
바로 롤붕이 귀쫑긋 모드로 들었는데

A: “쵸비가 누구야?”
B: 쵸비 롤 프로게이머야
A: 금메달 땄다고 하네 이사람이 페이커야??
B: 원래는.. 이상혁이 주전인데 많이 아프대 그래서 쵸비가 나간거야
A: 이상혁이 별명이야?? 페이컨가 걔는 어딧대?
B: 이상혁이 페이커야
A: 아~
B: 근데 페이커가 부상이라 쵸비가 대신 나왔는데 금메달 딴거야
A: 아아~


이러더라구 ㄹㅇ 실화임 내가 들음

일반인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싶었음

쵸비도 억울하겠지만 어캐 보면
자연스럽게 차세대 슈퍼스타로
인정받는 과정이니까 받아들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