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 - 금메달, 역사에 기록이 남음, 일반인도 가치를 알 수 있음

즉 명예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고



월즈 - 연봉상승, 롤 내에서 위상 상승

즉 개인의 영달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



어차피 둘 다 잘해야 가능한거고,

페이커, 룰러는 둘 다 달성했음

다만 월즈 우승을 하지 않더라도 돈은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아겜 우승을 하지 않으면 그냥 돈 잘 버는 게임 폐인 중에 하나가 될 뿐임



여기 게시판에 있는 애들이야 롤을 즐기고, 또 방송을 보니까 그런거지

프로게이머들의 사회적인 위치는 저 밑바닥이고

심심하면 법안으로 후드려맞고, 밖에 나가더라도 게임중독자 소리 밖에 안듣는게 현실임

물론 저 프로게이머들이 1년에 몇십억씩 버는 돈을 우습게 보는건 아니지만

사회의 시선이란 딱 이정도일 뿐이라는거지

왜 페이커, 쵸비, 룰러 같은 애들이 1년에 수십억씩 버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사'짜 달린 직업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공부시키겠어

돈이 전부라면 프로게이머 공부시켜야지

꼴랑 월 300만원 받는 검사에 왜 마담뚜들이 부잣집 딸내미들 중매붙이고 그런거겠음?


사람이 먹고 사는게 어느 정도 풍족해지면 갈수록 돈에는 더 무덤덤해지게 되고 명예를 찾는거 때문에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