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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7:09
조회: 4,442
추천: 2
아겜보면서 확실하게 느낀 쵸비와 페이커의 차이(둘다좋아함)이번에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확실하게 느꼈다
이번에 8강이후로 계속 쵸비가 나와서 쵸비의 경기만 보았지만 확실하게 내가 느낀 감정은 쵸비는 정말 롤을 잘하는 선수는 맞지만 확실히 슈퍼스타 기질은 없다 였어. 정말 잘해 롤잘하는 선수인거는 인정하는데 뭔가 이선수 정말 플레이가 매력있고 끌린다! 이런느낌은 전혀 없더라 그냥 안전하게 잘하네 정도? 단 한경기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경기는 없었다고 생각해. 그거는 픽문제를 떠나서 그냥 본인이 안전하게 플레이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거같아 메이킹을 못한다는게 아니야 하더라도 도박적인 느낌보다는 확실할때만 들어가거나 그런느낌이랄까. 그래서 보는내내 오히려 저돌적인 룰러한테 시선이 많이가고 그러더라고 보통 슈퍼스타는 그런모습을 보여주니까 어떤 분야에서든 슈퍼스타는 남들과는 다른 어떤 특별한 매력이란게 있잖아? 반면에 페이커는 좀 위험하더라도 리턴값이 있다면 웬만하면 들어가는것같아 그래서 그게 어쩔때는 던지기가 될수도 있지만 어쩔때는 크게 이득을 보기도하지 그런 플레이가 보는사람으로부터 쫄깃하게 만들고 성공했을때는 큰 희열을 느끼게해서 그 플레이의 매력에 빠지는것같아. 하지만 요즘에는 피지컬적인 문제로 성공빈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지금의 인기는 이런플레이의 성공 빈도가 높았을때 엄청난 팬들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해. 그리고 지금도 가끔 보여주는 줄타기성 플레이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짜릿하게 하지. 그래서 지금도 이플레이의 매력에 팬들이 더 생기는 걸수도 있고 결론 쵸비 - 잘하기는 하는데 플레이가 매력은 없다 스타성이 없다 페이커- 플레이가 보는맛이있다 매력있다 스타성이 많다 아무튼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고생했고 쵸비 페이커 둘다 화이팅!!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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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