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월즈 결승전 5세트에서 치명적 데스로 이어진 ‘요우무 진’ 플레이가 떠오른다.
“그 플레이 때문에 조롱을 많이 당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그건 해야만 하는 플레이였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게임이 길어지면 지는 게 뻔했다. 당시 상대 빅토르의 후반 캐리력이 워낙 강했다. 시도해볼 만한 플레이였고, 결과적으로 실패해서 지는 시간이 앞당겨졌을 뿐이다. 승률을 1%라도 올리기 위한 플레이였다.”

유관플레이로밝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