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가 갱을 오고... (갱 오기전 부터 CS 차이남)

신짜오가 레드를 주고... (레드 먹기 전부터 CS 차이남)

"구체 1개만 맞고 다 피했다고? 맞았을 수도 있다!"
= 실제로 리플레이로 화면 대체되고, 리플레이가 끝나자
어느새 오리아나는 피가 다 털려있고 코르키는 피가 그대로였음

우리가 안 본 사이에 무언가가 일어난건 분명하지만, 알 길이 없다는 게
슬플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