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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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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밸류가 되는건 반길일임3년 내내 안되던 밸류가
자원적게 먹는 핑퐁형 탑 자원폭식 하면 그만큼 효율이 나오는 원딜 로 가능해졌고 사실 나머지 선수들이 밸류형 플레이스타일을 대부분 이전에 경험해봤기때문에 (페이커:2015 한마디로 요약, 케리아:drx 뎊케로 요약) 금방금방 적응하는것도 어려운게 아니긴 함 다만, 이 플레이스타일은 리그에서는 진짜 안정적으로 승리를 쌓아나가는 좋은 전략이지만, 토너먼트에서는 그리 좋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려움. 2020 담원 --> 상체의 주도권 / 하체가 받혀줌 (너캐쇼/고베) 2021 edg --> 결국 주요한 차이는 상체 (칸...) 2022 drx --> 이때도 바텀 하이퍼 캐리는 결국 메타가 아님 2023 t1 --> 제리 vs 바루스, 결국 하이퍼캐리의 패배 2024 t1 --> 스왑 메타여도 결국 밸류를 잡는 주도권 5년 내내 바텀 하이퍼캐리, 밸류롤로 롤드컵을 우승한 팀은 걍 한팀도 없음. 애초에 그런 방향을 라이엇이 싫어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주도권을 바탕으로한 교전지향적 플레이에 가산점을 주도록 메타를 바꿀거임. 그런 점에서, 결국 도란도 지금처럼 똥받이만 해서는 결국엔 파훼당할거고, 스매쉬도 황제육성만 받아서는 결국 중요순간엔 무너질거임. 도란이 팀에 들어오면서 밸류롤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건 좋은 일이지만, 도란이 정상 라인전 구도를 할때 캐리롤을 맡아줄수 있는 플레이스타일도 보여줄수 있어야할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안되면 결국은 전년도 대비 아쉬운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도란이 주사위6 제이스 나르 카밀 잭스로 상대 뚫어버리는 모습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바텀 라인전으로 알아서 광캐고 다니던 구마유시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스매쉬가 그걸 먼저 깎아온다면 뭐... 프로의 세계는 냉철한 법이니까. 여튼 결론은 지금 분명 좋은 점이 보이지만, 길게 보고 도란에게 더 다양한 롤을 맡겨볼 필요가 있다는 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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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은사람